철도노조, 내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 예고 <br />노조 "성과급 지급기준 기본급 100%로 산정" 요구 <br />코레일 경영진 "성과급 정상화 절실"<br /><br /> <br />한국철도공사, 코레일 노조가 내일(23일)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토교통부는 파업에 대비해 오늘(22일)부터 정부 합동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최두희 기자. 우선 철도노조의 파업 배경부터 설명해 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철도노조가 내일(23일)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이달 들어 두 번째 총파업 예고인데요. <br /> <br />철도노조는 성과급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공공기관과 형평성에 맞게 경영평가 성과급 지급기준을 기본급의 80%가 아닌 100%를 기준으로 산정하라는 게 노조 측 요구사항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기재부가 성과급 100%가 아닌 90%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조는 이번 파업에 1만2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코레일 경영진도 호소문을 통해 성과급 정상화가 절실하다고 밝히며 철도 노사가 한목소리로 성과급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파업에 따라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 등의 경우 25% 정도 감축 운행이 불가피한 상황인 거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코레일은 파업에 따른 운행 차질이 없도록 대체인력을 투입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른 서울지하철 1, 3, 4호선 등 수도권 전철 운행률의 경우 평시 대비 75.4%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단 출근시간대는 90% 이상 운행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KTX는 66.9%, 일반열차 새마을호는 59%, 무궁화호는 62% 수준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화물열차는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하고 평시 대비 운행률 21.5%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토부도 오늘(22일)부터 24시간 정부 합동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는데요. <br /> <br />파업이 시작되면 대체인력을 집중 투입해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서고속철도, SRT 운영사인 에스알도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오늘(22일)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최두희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22216454918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