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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추관서 다시 언론 브리핑...청와대 시대 '활짝' / YTN

2025-12-22 5 Dailymotion

3년여 간의 용산 시대가 마무리되고, 청와대 시대가 다시 닻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기자실이 있는 '춘추관'에서 오늘 첫 브리핑이 열렸고, 이재명 대통령의 집무실도 곧 청와대로 옮겨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정인용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청와대 춘추문이 활짝 열린 가운데 출입기자들이 오가고, 이사 작업이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매일 아침 일정을 알리는 '모닝 브리핑'도 2층 브리핑룸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역사 기록을 맡았던 관아에서 유래된 춘추관은 언론 정신을 추구하겠단 의미가 담겨 있는데, 제자리를 찾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 보좌가 주 업무인 의전실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무시설도 이전 작업을 마쳤고, 연말이면 이사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2년 5월 전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겨졌던 국정 운영의 콘트롤타워가 다시 종로구 청와대로 복귀한 셈입니다. <br /> <br />[이규연 /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(지난 17일, MBC라디오 '뉴스하이킥') : 12월 한 28일, 29일 그때부터는 청와대라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청와대는 대통령이 주로 이용하는 본관과 참모들의 공간인 국민과 함께한다는 뜻의 여민관, 그리고 외빈 맞이나 행사에 활용되는 영빈관 등으로 짜여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 대통령의 집무실을 본관은 물론 여민관에도 설치해, 핵심 참모인 3실장, 수석들과 상시 소통 속에 정책 결정을 내릴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 관저는 그간 청와대 개방에 따른 훼손으로 아직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해, 내년 상반기에 완비될 거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용산과 달리 청와대는 대통령·참모진 공간과 춘추관이 분리돼 있고, 국민과 접촉도 쉽지 않은 만큼, '구중 궁궐'이란 논란이 뒤따라 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대통령실은 소통은 위치보단 의지의 문제라며, 그간 국무회의와 업무보고 생중계, 그리고 수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보여줬듯, 계속 열린 자세로 국정을 운영하겠단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YTN 정인용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: 최영욱 김정원 <br />영상편집: 최연호 <br />디자인: 지경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2218084502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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