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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…3실장 상시 소통

2025-12-22 78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3년여 간 썼던 용산 대통령실 로고가 다시 '대한민국 청와대'로 바뀌었습니다. <br> <br>용산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되는 건데요. <br> <br>오늘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의 문부터 열렸는데, 어떤 모습일까요.<br><br>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청와대 춘추관 정문이 열립니다. <br> <br>3년 7개월 간 용산 대통령실 시대의 마침표를 찍고 오늘 재개관했습니다. <br> <br>춘추관 1층엔 기자실과 간단한 브리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. <br> <br>2층으로 올라가보겠습니다. <br><br>2층 브리핑룸도 새 단장을 모두 마쳤는데요. <br> <br>이번 주부터 모든 브리핑은 이곳에서 이뤄집니다.<br> <br>대통령실 명칭은 다시 청와대로 바뀝니다. <br> <br>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부터 손님을 맞이하는 영빈관까지 기존 용도 그대로 사용할 방침입니다.<br> <br>여민 1관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비서실장, 국가안보실장, 정책실장 등 3실장 집무실이 마련됩니다.<br> <br>용산 대통령실은 기자들과 한 건물을 써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했지만, 여민관과 춘추관까지 약 300m 거리가 있어 소통이 약화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.<br> <br>[강훈식 / 대통령 비서실장(지난 7일)] <br>"이번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위해서 온라인 생중계나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한 편의시설도 더 확충할 비서실장의 의지가 있습니다." <br> <br>청와대 관저는 일각에서 우려가 있었지만, <br><br>[유홍준 / 국립중앙박물관장(지난 10월)] <br>"굉장히 음습한 자리가 돼 가지고 이게 풍수의 문제뿐만 아니라…." <br><br>내년 초 보수를 마치는 대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 <br> <br>이 대통령의 청와대 업무 시작은 다음 주가 될 전망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박희현 <br>영상편집 : 김지균<br /><br /><br />이상원 기자 231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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