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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용 사건 토론회’ 축사한 김용

2025-12-22 6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몰려간 토론회, 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용 전 부원장이 축사를 했습니다.<br><br>김 전 부원장, 불법정치자금 받은 혐의로 2심 유죄 선고 받고 보석으로 풀려나있죠. <br> <br>민주당 의원들은 너도나도 "김용은 무죄다"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> <br>이준성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여당 의원 35명이 공동 주최한 '조작 검찰, 어떻게 할 것인가' 토론회. <br> <br>의원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참석자,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입니다. <br><br>지난 2021년 대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법정 구속됐지만, 지난 8월 보석 석방된 채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> <br>'김용은 무죄다'란 구호로 토론회가 시작됩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<김용은> 무죄다! <김용은> 무죄다!" <br> <br>김 전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며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.<br><br>[김용 /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] <br>"김용이란 개인의 억울함이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상, 그동안 많은 검찰들의 조작 행위가 있었습니다. 3년 전 이재명 대표를 잡으려 사건을 조작했는데 결국 못 잡았습니다. 그래서 3년 후에 작년 12월 3일 내란이 일어났다." <br> <br>민주당 의원들은 하나같이 김 전 부원장 무죄를 외쳤습니다. <br> <br>[한준호 / 더불어민주당 의원] <br>"확신을 갖게 된 건 김용 전 부원장은 무죄라는 걸 확신하고 있습니다." <br> <br>[김승원 / 더불어민주당 의원] <br>"(이재명 대통령의) 형제와 같았던 김용 부원장 공격했던 정치검찰의 놀음이 하나둘 추악한 모습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." <br> <br>[김문수 / 더불어민주당 의원] <br> "(김 전 부원장은) '형은 왜 이렇게 착하냐, 착해서 정치 못 한다'고 제가 오히려 거꾸로 얘기할 정도의 그런 분입니다." <br> <br>김용 사건의 변호인이 직접 토론회 발제를 맡아, 기소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김 전 부원장 보석 요건에는 소환시 반드시 출석이나 도망 행위 금지 등만 포함돼, 이번 토론회 참석에는 제약이 되지는 않았습니다. <br> <br>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"파렴치범을 국회 토론회 연단에 세워 검찰을 범죄 집단으로 매도했다"고 비판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재평 <br>영상편집 : 강민<br /><br /><br />이준성 기자 jsl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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