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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검, 이원석 소환 통보...'김건희 봐주기' 수사 막판 속도 / YTN

2025-12-22 29 Dailymotion

이원석, 디올백 수사 지시 뒤 인사에 ’침묵’ 반발 <br />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방문 조사…총장 패싱 논란 <br />박성재, 김건희 요청받고 디올백 등 수사 상황 챙겨 <br />특검, 이원석 전 검찰총장 24일 참고인 소환 통보<br /><br /> <br />특검이 이원석 전 검찰총장에게 내일(24일) 참고인 신분으로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건희 씨 봐주기 의혹 수사가 막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, 수사 기간이 얼마 안 남은 만큼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해 5월 디올백 수수 사건 전담팀 구성을 지시한 직후 주요 검사장 자리가 물갈이되자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은 이렇게 불만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원석 / 당시 검찰총장 (지난해 5월) : 어제 단행된 검사장 인사는…. 제가 이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.] <br /> <br />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검찰의 '방문 조사'는 뒤늦게 보고돼 패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슷한 시기, 김건희 씨 요청에 따라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은 직접 수사 상황을 챙긴 것으로 내란 특검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을 넘겨받은 김건희 특검은 수사 무마 의혹을 내부에서 지켜본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소환을 통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대통령실이나 법무부로부터 부당한 압박이나 외압이 있었는지, 또 검찰총장을 거치지 않은 지휘가 있었는지까지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또 소환에 응하지 않은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에게는 오는 26일로 날짜를 다시 통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18일 특검은 김건희 씨의 수사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수사 막판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, 피의자나 참고인이 나오지 않으면 강제 구인을 시도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한 상황이라, 사건을 마무리하지는 못할 거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영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자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2301074918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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