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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절 이브 새벽까지 겨울비...성탄절엔 반짝 한파, 서해안 눈 / YTN

2025-12-23 7 Dailymotion

성탄절을 앞두고 날씨가 궂은 날씨가 예고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부터 성탄절 이브까지는 겨울비가, 이후 성탄절에는 반짝 한파가 찾아올 전망인데요. <br /> <br />야외 활동이 많은 기간에 날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정혜윤 기자! <br /> <br />먼저 오늘부터 나들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, 성탄절 이브인 내일까지 겨울비 소식 있네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오늘과 성탄절 이브인 내일 내륙은 대체로 기온이 높아 눈이 아닌 겨울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비는 오늘 오후부터 성탄절 이브인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. <br /> <br />비의 양은 5에서 20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낮은 강원 중북부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, 경기 중북부와 강원 중북부 지역에서도 1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과 내일은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돼 크게 춥지 않겠지만, 밤사이에는 기온이 0도 가까이 내려가는 데다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많아 눈비가 내린 곳에서 도로 살얼음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나들이 가시는 분들은 고속도로 이용 시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성탄절인 모레는 반짝 한파가 예고됐다면서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성탄절에는 눈 대신 반짝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35도 이하의 강한 한기가 남하하면서 성탄절 당일부터 주말인 토요일 아침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. <br /> <br />길지는 않지만,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리면서 단기간에 기온 변화가 무척 크게 날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 시 건강 관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성탄절인 모레 전국이 맑지만 서울 등 중부 내륙의 체감 온도가 종일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고,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호남 서해안 엔1cm, 제주도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성탄절 반짝 한파는 금요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고. 체감온도가 영하 19도까지 곤두박질하면서 절정을 이루겠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한파는 오래가지 않고, 주말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하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한파가 오래가진 않지만,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찬 바람이 강해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122310195043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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