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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백두산에 호텔 5곳 개장…“중국 관광객 유치”

2025-12-23 21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둘러보는 곳, 북한이 백두산 인근에 새로 지은 호텔입니다. <br> <br>스키장과 수영장, 야외 온천까지 갖춘 대규모 호텔 5곳을 새로 개장했는데요.<br><br>외화벌이 수단으로 삼을 걸로 보입니다. <br> <br>김정근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용 리무진 아우르스에서 내려 딸 주애와 함께 환호를 받습니다. <br> <br>눈길을 헤쳐 도착한 곳은 북한 삼지연시의 '이깔호텔'입니다. <br> <br>호텔 안으로 들어간 김 위원장은 침대 매트리스를 눌러보며 객실 구석구석을 점검합니다. <br> <br>새로 개장한 '밀영호텔'에서는 야외 온천을 찾아 물 온도도 확인합니다. <br> <br>지난 20일과 그제 백두산 동남부에 자리한 북한 삼지연시 호텔 5곳이 개장해 현장 시찰을 한 겁니다.<br> <br>객실 뿐 아니라 고급 호텔에 있을법한 수영장은 물론, 야외 온천과 스키장 등 대규모 편의시설이 눈에 띕니다. <br> <br>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봇나무호텔과 이깔호텔이 과거 여관이었던 곳을 호텔로 재개장한 것이고, 소백수호텔과 청봉호텔은 올해 5월 이미 건설을 마친 상태에서 최근 준공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> <br>전문가들은 북한이 외화 벌이 목적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합니다. <br> <br>삼지연시의 경우 백두산 근처에 자리한 만큼,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> <br>[조선중앙TV] <br>"관광지를 찾는 국내외의 외빈들에게 다양한 휴식공간을 보장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구비(됐습니다.)" <br> <br>이번 시찰에는 딸 주애도 함께 했는데 김 위원장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부녀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주애의 현장 시찰 동행은 이달에만 3번으로, 예비 후계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김지균<br /><br /><br />김정근 기자 rightroo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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