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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내년 초 미 측 실무단 방한...핵잠 등 본격 협의" / YTN

2025-12-24 109 Dailymotion

대통령실은 내년 초 미국 측 실무단이 방한해, 한미 합의 사항인 '안보 분야 팩트시트' 관련 후속 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핵 추진 잠수함 건조부터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문제까지 사안별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건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정인용 기자!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16일부터 그제까지 미국과 캐나다, 일본을 차례로 방문한 뒤 귀국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힌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위 실장은 핵 추진 잠수함과 우라늄 농축,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등 한미가 안보 협상을 통해 합의한 팩트시트 이행 경과부터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 실장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포함해 미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두루 만났는데, 우선 핵잠은 한미 간 별도 협정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행 한미원자력협정이 무기용 핵물질의 이전을 제한하는 만큼, 별도 합의를 통해 이런 제약을 해소하겠단 의미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또 내년 초 미 측 실무단이 방한해, 핵잠은 물론, 우라늄 농축과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등 사안별 협의를 본격적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 실장은 대통령실 중심으로 한미 정상 간 합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 분명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 의지도 거듭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과 대화 재개를 위한 한미 공조 방안도 협의했다며, 내년부터 어떤 계기도 배제하지 않고 대화 추진을 위한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캐나다 방문 성과에 대해선,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과 관련해 우리가 가진 강점을 적극 설명하고 국방력 강화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단 점을 강조한 거라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 실장은 일본 방문을 통해선, 셔틀외교 지속을 포함해 안정적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 노력 필요성에 공감하고, 현안을 폭넓게 공유했다고 부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우리 외교부와 통일부가 대북 정책을 두고 이견을 표출하고 있다는 걸 미국과 일본이 안다는 언급도 있었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위 실장은 미국과 일본에서도 부처 간 이견을 알고 있다며, 어떨 때는 어느 것이 한국 정부의 입장인지 묻기도 한다고 전했는데요, <br /> <br />다른 견해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2413501562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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