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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9만 명 정보 유출’ 신한카드 조사 착수

2025-12-24 3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카드 가맹점주 1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신한카드에 대해 전방위 조사가 이뤄집니다. <br> <br>유출자 처벌은 물론, 회사차원의 지시나 묵인이 있었는 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걸로 보입니다. <br> <br>이서영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가맹점주 19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신한카드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> <br>"신한카드 영업점에서 가맹점주들의 이름, 휴대전화번호 등을 카드모집인 등에게 불법 제공해 영업에 활용했다"는 공익신고를 접수받은 겁니다.<br> <br>개보위는 이후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포착해, 지난 16일부터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. <br> <br>경찰도 신한카드에 대한 수사에 나설 전망입니다. <br> <br>이미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는데, 이번 유출 사태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 소행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유출에 관여한 내부 직원의 혐의점 수사와 처벌은 물론이고, 회사 차원의 관리·감독 소홀이나, 조직적인 묵인 또는 지시 정황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걸로 보입니다. <br> <br>금융 위원회와 금융감독원도 신한카드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키로 하는 등, 신한카드를 향한 수사와 조사의 전방위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박혜린<br /><br /><br />이서영 기자 zero_so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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