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자전쟁 발발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모여 크리스마스를 축하했습니다. <br /> <br />AP 통신과 AFP 통신은 현지 시간 24일 베들레헴 도시 중심부 마구간 광장에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다시 세워졌고, 색색의 제복을 입은 남녀 참가자들이 북을 치고 백파이프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하며 행진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톨릭교회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인 피에르바티스타 피차발라 추기경은 "베들레헴의 빛이 세계의 빛"이라며 "2년간의 어둠 이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빛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베들레헴에서는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가자전쟁이 시작된 이후 화려한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리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화면출처 : PALESTINE TV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호 (sin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2512262898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