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춥지만 따뜻한 '성탄절'...가족·연인 나들이 발길 / YTN

2025-12-25 26 Dailymotion

한파와 함께 찾아온 성탄절이지만, 전국 곳곳에는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도심의 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는데요. 서지현 리포터! <br /> <br />[리포터] <br />네, 뚝섬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고 계신가요? <br /> <br />지금 이곳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금세 손이 시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이 추위도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직 이곳이 완전히 문을 열지 않았는데도 가족과 연인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승환·신은혜·박소은 / 서울 중곡동 :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다고 해서 소식을 듣고 가족들하고 좋은 추억 만들려고 왔습니다. 그런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조금 힘드네요. 그래도 이렇게 트리도 보니까 너무 예쁘고 (성탄절) 분위기가 나서 좋은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겨울 한강을 배경으로 열리는 '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'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각양각색의 트리와 빛으로 꾸며진 이곳은 그야말로 동화 속 세상 같은데요. <br /> <br />다정히 손을 잡은 연인부터 단란한 가족까지, 곳곳에서 모두 1년에 한 번뿐인 성탄절의 추억을 남기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시민들은 크리스마스 감성의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고 있는 실내 공간에서 추위를 피하고, 따뜻한 겨울 간식으로 몸을 녹이며 성탄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행정안전부는 성탄절을 맞아 순간 최대 인파가 성수동 3만 명, 강남역 일대 7만 명, 홍대·명동 일대 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는데요. <br /> <br />경찰은 행안부가 지정한 중점 관리지역 6곳을 중심으로,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관 1,410명과 방송조명차 6대를 투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이동하실 때는 실시간 도시 데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혼잡도를 확인하시고, 주변 이동 흐름을 잘 살피셔서 안전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YTN 서지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지현 (hyeon7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2513092120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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