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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파 속 성탄절 나들이...스키장·스케이트장 '북적' / YTN

2025-12-25 6 Dailymotion

성탄절에 찾아온 매서운 한파도 겨울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 스키장과 스케이트장에는 휴일을 즐기려는 나들이 인파가 몰렸습니다. <br /> <br />송세혁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하얀 눈으로 덮인 슬로프 위를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내달립니다. <br /> <br />영하 5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도 잊은 채 설원을 누비며 성탄절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. <br /> <br />공중에 뿌려지는 인공 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더합니다. <br /> <br />[김유림 / 전북 전주시 : 눈은 안 오지만 이렇게 (인공)눈을 맞으면서 보드와 스키를 타니까 더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슬로프 옆 눈썰매장도 활기가 넘칩니다. <br /> <br />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튜브에 몸을 실은 채 가파른 눈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옵니다. <br /> <br />[홍서진 / 중국 국제학교 5학년 : 출발하라고 했을 때 바로 내려가는 기분이 너무 짜릿하고 좋았고 내려갈 때 도파민이 너무 터져서 재밌었어요.] <br /> <br />강원지역 주요 스키장에는 성탄절을 맞아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. <br /> <br />도심 속 야외 스케이트장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매서운 칼바람에 볼은 발갛게 달아올랐지만, 서로 손을 잡고 얼음 위를 달리는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. <br /> <br />[박준석 / 경남 창원시 용호동 : 특별한 선물보다는 이런데 와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의미 있는 선물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여기로 왔습니다.] <br /> <br />영하권 강추위도 막지 못한 성탄절 나들이. <br /> <br />나들이객들은 설원과 빙판 위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송세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조은기 <br />VJ : 한우정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세혁 (shs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2517081651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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