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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“노고 많았다”…장동혁 답변은?

2025-12-25 40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향해 "노고가 많았다", 공개 칭찬을 건넸습니다.<br><br>친한계에선 "이제 동지로 가자는 메시지"라고 해석했는데요. <br> <br>장 대표, 어떤 답을 내놨을까요. <br> <br>성혜란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"우리 당 장동혁 대표가 혼신의 힘을 쏟아냈다"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 올린 글입니다. <br> <br>24시간 필리버스터에 대해 "노고가 많으셨다"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공개적으로 칭찬을 한 겁니다. <br> <br>친한계는 한 발 더 나아가 "동지가 되자"는 의미라고 해석했습니다. <br> <br>[한지아 / 국민의힘 의원(SBS 라디오 '김태현의 정치쇼')] <br>"<동지>가 되자, 동지가 될 수 있게 용기를 내자라는 의미가 아닐까… 장동혁 대표께서 그런 동지가 될 수 있는 메시지와 당의 변화, 손을 함께 잡고 같이 미래로 갔으면 좋겠습니다." <br> <br>복수의 친한계 관계자는 "나름 고생하고 잘한 부분은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자는 중재 권유가 많았다"고 밝혔습니다.<br> <br>당원게시판 당무감사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지만, 인정할 건 인정해주면서, 장동혁 지도부와 차별화된 포용적 이미지를 부각하자는 이야기도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> <br>장 대표는 직답을 피했습니다.<br>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 <br>"<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대표님 관련된 페이스북 게시글을 올렸는데요.> 필리버스터의 절박함 그리고 필리버스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도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." <br> <br>장 대표 측은 해당 발언에 대해 "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"는 입장입니다. <br> <br>친한계에서는 이제 공은 장동혁 지도부에게 있다며 변화를 요청했지만, 간극이 쉽게 좁혀지긴 어렵다는 관측이 여전히 우세합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재평 <br>영상편집 : 박형기<br /><br /><br />성혜란 기자 sain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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