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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, 주애와 잠수함 시찰…“한국 핵잠 반드시 대응”

2025-12-25 19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평화가 깃들어야 할 성탄절 오히려 북한은 성탄절에 맞춰 우리를 신무기로 위협했습니다. <br> <br>핵추진잠수함 동체 전체를 처음 공개하며 우리의 핵잠수함 개발을 맹비난했습니다. <br> <br>김정근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잠수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김 위원장 뒤로는 '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'라는 문구도 눈에 띕니다. <br><br>북한은 오늘 8700t급 핵추진잠수함 건조 현장을 공개했는데, 동체 전부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<br><br>북한은 이 잠수함을 두고 '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'이라고 밝혔는데, 단순 핵추진 잠수함을 넘어 탄도미사일 탑재가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한 겁니다. <br> <br>전문가들은 북한이 잠수함 동체를 공개하고 나선 만큼, 조만간 진수식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. <br> <br>특히 잠수함에 동력을 제공할 소형 원자로 기술은 러시아로부터 제공받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> <br>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계획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는데, 김 위원장이 이 문제를 직접 언급한 건 처음입니다. <br> <br>[조선중앙TV] <br>"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 계획은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위협으로 간주한다." <br> <br>이에 더해 북한은 국방성 담화를 통해 미해군 핵잠수함의 부산항 입항을 비판하고 일본의 핵잠 도입설도 비판적으로 보도하는 등 공격적인 대외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. <br><br>또 북한은 어제 동해상에서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발사 모습도 처음 공개했는데, '북한판 사드'라는 평가가 나옵니다. <br> <br>북한 측은 이번 신형 미사일이 200km를 날아 고공 목표를 명중시켰다고 주장했는데, 사드의 요격 사거리인 200km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입니다. <br> <br>한편 최근 민생현장에 주로 모습을 드러낸 김주애는 다시 군사 관련 일정에 모습을 드러냈는데, 이달 들어서만 네 번째 공개행보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강 민<br /><br /><br />김정근 기자 rightroot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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