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성탄절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망을 기원하는 듯한 표현을 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24일 대국민 성탄 메시지에서 "우리 모두를 위해 하나의 소망이 이뤄지길 빈다"면서 "개인적으론 '그가 사라지길'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, 신께 기도할 때는 더 큰 것을 구하며,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싸우고 기도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발언은 평화 협상 중에도 우크라이나에 폭격을 이어가는 푸틴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전에도 "푸틴이 곧 죽을 것"이라며, 푸틴의 사망이 전쟁의 종식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고 텔레그래프는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영진 (yj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2523155352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