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성탄절 뉴욕은 축제 분위기...연말에 1조 달러 소비 전망 / YTN

2025-12-25 6 Dailymotion

성탄절을 맞은 미국 뉴욕의 명소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대한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11월과 12월 연말 쇼핑 시즌에 미국인들은 역대 최대인 1조 달러, 우리 돈으로 약 1,450조 원을 지출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국 경제가 극도로 어렵던 대공황 시절부터 꺼지지 않는 희망의 상징으로 매년 성탄절 시즌에 등장하는 록펠러 센터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, 올해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성탄절 명소로서 변함없는 위상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1936년 불황을 즐겁게 이겨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뉴요커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성탄절 명소인 브라이언트 공원 스케이트장에서도 시민들의 얼굴엔 행복한 웃음이 번졌습니다. <br /> <br />추운 겨울철 인적이 드물어지는 공원에 범죄를 없애고 축제를 즐기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겨울 마을은 인기 만점입니다. <br /> <br />[나탈리 / LA 거주 관광객 : 올해는 제일 마음에 드는 한해 중 하나였어요. 모든 일이 잘 풀렸죠. 성탄절을 맞아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.] <br /> <br />[파리스 / 그리스 출신 관광객 : 뉴욕은 크리스마스 때가 최고죠. 오늘 날씨도 별로 안 춥고 아주 좋아요.] <br /> <br />산타클로스와 루돌프 등 세계인에게 익숙한 성탄절 이미지는 미국 백화점의 마케팅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연말에 성탄절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면서 성탄절 선물이 사랑의 표현이란 문화가 퍼졌고, 이는 연말 대량 소비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11월과 12월 연말 쇼핑 시즌에 역대 최대인 1조 달러를 지출해 소비가 미국 경제를 굳건하게 떠받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용 약화가 새해에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 : 최고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2606341778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