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이 경찰과 소방관, 해양경찰 등 위험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공직자들의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대통령] <br />많이 마음 아프시죠? <br /> <br />우리 국민들 대신해서 감사 말씀드립니다. <br /> <br />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순직자 유가족 여러분. <br /> <br />날도 많이 추운데 귀한 걸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<br /> <br />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를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전한 나라가 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하게 헌신해 오신 분들, 특히 많은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희생과 헌신이 있었던 덕분입니다. <br /> <br />때로는 뜨겁게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, 때로는 거칠게 일렁이는 파도 속으로, 또 때로는 밤낮없는 격무의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나선 분들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단순한 직무 수행을 넘어선 고귀한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급하고 간절한 국민들의 부름에 가장 앞장서서 국가의 역할을 행하신 분들께 국민을 대표하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 이 자리에 국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가 순직하신 분들의 유가족분들을 모셨습니다. <br /> <br />저는 유가족 여러분께서도 국민을 위한 숭고한 헌신에함께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생전에는 언제나 건강한 복귀를 바라며 불안을 견디고 묵묵히 기다리고 또 인내하셨을 것입니다. <br /> <br />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이후에는 감히 헤아리기 어려운 슬픔에 가슴 아프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어떤 위로의 말로도 그 아픔을 덜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신 산 증인으로서 순직자분들의 용기와 사랑이 우리 이웃과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주셨다는 자부심과 긍지나마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와 국민을 대표하여 유가족 여러분의 깊은 헌신에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그리고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. <br /> <br />우리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 나갈 것입니다. <br /> <br />국가 구성원들의 더 나은 삶과 안전, 생명을 위한 희생에 대해서는 우리 공동체 모두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요구와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그것이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21&key=2025122616071108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