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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도피 2년 황하나, 또 구속기로

2025-12-26 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 씨가 또다시 마약 혐의로 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. <br> <br>수사를 피해 해외로 도피한 지 2년 만입니다. <br> <br>신선미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황하나 씨가 두꺼운 패딩 점퍼 차림으로 호송차에서 내립니다.<br><br>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습니다. <br> <br>쏟아지는 질문엔 입을 닫았습니다. <br> <br>[황하나] <br>"<혐의 인정하십니까?> … <태국과 캄보디아에서도 마약 투약하셨습니까?> … <수사 피하려고 도피했나요?> …" <br> <br>황 씨는 지난 2023년 7월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. <br> <br>수사선상에 오르자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도주했고, 경찰 수사로 여권이 무효화된 뒤에도 캄보디아로 밀입국해 도피생활을 하다 그제 국내에 들어왔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황 씨가 지인에게 마약을 투약한 경위와 마약 취득 경로 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. <br><br>황씨가 해외에 머무르는 동안 위법 행위를 저질렀는지도 살펴볼 계획입니다. <br><br>체포 직후 황 씨에 대한 마약 간이검사에선 음성으로 나왔는데, 경찰은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. <br> <br>황 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배경과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전 연인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. <br><br>하지만 필로폰을 투약한 혐의로 2019년 집행유예를 선고받고, 이후에도 마약을 투약해 1년 8개월 실형을 살았습니다. <br><br>출소 후엔 중독 환자를 돕고싶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지만 또다시 마약혐의 피의자 신세가 됐습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박재덕 <br>영상편집 : 석동은<br /><br /><br />신선미 기자 fresh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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