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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혁, 한동훈-이준석과 연대론에 "시기상조"...외연 확장·민생 드라이브 / YTN

2025-12-26 61 Dailymotion

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정치권 일각에서 거론되는 한동훈 전 대표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보수 진영의 연대 가능성에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연말까지 호남 방문 등을 통해 외연 확장과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올겨울 가장 추운 날, 칼바람 속 형광색 미화복을 입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거리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 아침 환경 공무관과 청소를 하고, 애로사항을 들으며 민생 행보에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 : 그러니까. 깨끗이 다 치워야지] <br /> <br />최근 불거진 한동훈 전 대표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범보수 연대설에 관심이 집중됐는데, 장 대표는 당의 쇄신이 먼저라며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 : 지금은 연대를 논하기보다는 우리 국민의힘이 바뀌고 더 강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.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다만 더 넓게 확장하고 당의 힘을 넓히겠다며, 변화 의지를 거듭 부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제주항공 참사 현장에서의 지도부 회의 등 호남을 찾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이명박·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비롯해 당 원로와 만나는 등 '경청 행보'를 이어간단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민생 드라이브에 당 차원 지원 사격도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일괄 규제한 10·15 부동산 정책이 최신 통계를 반영하지 않아 적용 대상을 넓혔다며, 관련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은혜 /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: 이번 소송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입니다. 생계가 한계에 다다른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직접 인지대를 모아서….] <br /> <br />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이슈를 정부·여당의 약한 고리로 보고 민심을 선점하겠다는 정치적 포석도 읽힙니다. <br /> <br />개혁신당도 앞서 비슷한 소송을 제기한 만큼 범보수 정당 정책 공조 가능성 또한 열려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YTN 박희재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이상은 이승창 <br />영상편집 : 연진영 <br />보도디자인 : 지경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2622220743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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