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중형이 구형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특검은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먼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 국가 원수를 경호하기 위해 강력한 화기로 중무장한 경호처를 동원한 조직적인 범행으로 봐야 한다며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무회의를 형해화하고 비화폰 정보를 삭제한 혐의에 징역 3년, 비상계엄 사후 선포문을 만들고 폐기한 혐의에는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국민에 사죄하기보다는 하급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최고 권력자에 의한 권력 남용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2611313053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