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다음 달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직후 권리당원과 대의원 표의 가치를 동일하게 두는 '1인 1표제'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 대표는 오늘(26일) 취임 뒤 첫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6·3 지방선거에서는 공천 혁명으로 선거 혁명을 이끌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진 질의 응답에서는 1인 1표라는 헌법적 명령을 당이 따르지 않는 모습이 십수 년 동안 매우 불편했다며, 이는 기득권 타파와 계파 청산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1인 1표제가 현실화하면 계파를 만들 필요가 없고, 지역 주민에게 좋은 평가 받으면 되니 공천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, 당내 민주주의의 핵심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정 대표는 취임 직후 '1인 1표제'를 위한 당헌 개정을 추진했지만, 마지막 단계인 당내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부결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2611442084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