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건희 씨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가 오늘(27일)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다시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건희 특검은 오늘 오전 10시, 김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에 출석한 이 씨는 가방을 전달한 사실이 있는지, 또 대가성이 있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이 씨를 오늘 한 차례 더 조사한 뒤, 해당 의혹을 재판에 넘길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 씨는 지난 5일 한 차례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씨는 재작년 남편인 김기현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김건희 씨에게 '로저비비에' 가방을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압수수색 현장에서 가방과 함께 발견된 편지에는 남편이 당 대표로 선출된 것에 대한 감사 인사가 담겨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 의원과 김 씨 측은 가방을 주고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의례적 차원의 선물이었다면서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난 22일 특검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2710011803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