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종전안 담판을 하루 앞두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오늘(27일) 이른 새벽 키이우 여러 곳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방공망이 가동 중이라며 시민들에게 대피소로 이동하라고 안내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 수도를 겨냥한 러시아의 이번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내일(28일) 미국에서 만나 러시아·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을 논의하기 직전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종전안 이견을 상당 부분 좁혔지만 가장 민감한 영토 문제에 관한 견해차가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양보를 압박하기 위해 군사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쟁점인 영토 문제와 관련해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 전체를 할양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에서 전투를 중단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2711161475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