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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호기심에”…쿠팡, 유출자 만나 진술서 왜?

2025-12-28 4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쿠팡 소식으로 넘어갑니다. <br> <br>고객정보를 유출한 중국인 직원이 쿠팡을 만나서 써줬다는 진술서 내용을 채널A가 단독 취재했는데, 쿠팡에 유리한 내용이었습니다. <br><br>공범은 없었다. 호기심에 했다. <br> <br>경찰은 이 진술서가 믿을 수 있는건지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. <br> <br>백승우 기자의 단독보도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.<br><br>[기자]<br>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선 중국인 전 직원이 피의자로 지목됐습니다. <br> <br>이 남성을 먼저 접촉한 쿠팡은, 지난 21일, 피의자가 작성한 것이라며 진술서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. <br><br>채널A 취재결과, 진술서에는 "호기심에서 한 것이다", "전혀 같이 한 사람이 없다"는 내용이 담겼습니다.<br> <br>전 직원의 개인 일탈이라는 쿠팡 해명과 부합하는 내용입니다. <br><br>진술서에는 "진심으로 후회한다"는 내용도 적힌 걸로 알려졌습니다. <br><br>"그동안 너무 큰 불안을 겪었다"면서 "다시 되돌리고 싶은 마음에 노트북을 버렸다"고 기재된 걸로 전해졌습니다.<br><br>쿠팡은 총 세 건의 진술서에 정보 유출자의 지문까지 날인됐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또 유출자의 노트북 포렌식 결과가, 진술서 내용과 일치한고도 설명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하지만 경찰은 이 진술서의 진위여부를 자체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><br>경찰 관계자는 "아직 공범 유무를 특정하진 못했다"면서도 "쿠팡의 조사 과정에 대해 면밀하게 확인 중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> <br>경찰은 쿠팡 측이 제출한 노트북과 정보저장 장치에 대한 포렌식 분석을 진행 중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이혜리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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