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 />멕시코 현지 치안 상황이 불안하다곤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을 몰랐습니다. <br /> <br />무장 괴한들이 겁도 없이 경찰을 향해서 총격을 가했습니다. <br /><br />정말 범죄 영화 속 한 장면 같습니다. <br /> <br />장하얀 기자입니다. <br /><br />[기자]<br />도로에서 한 남성이 빨간 옷을 입은 여성과 대화 중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들 곁에 검은색 승용차가 서더니 무장한 사람들이 차에서 내려 총을 마구 발사합니다. <br /> <br />남성이 집 안으로 황급히 몸을 숨겨보지만 총격은 계속되고, 괴한들이 차를 타고 떠난 뒤에도 집 안에서 대응 사격이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현지시각 18일 오전 멕시코 티에라 블랑카 지역에서 무장한 조직원들이 경찰을 기습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.<br /> <br />이 경찰은 가택 연금 중인 피의자를 감시하고 있었는데 습격을 당한 겁니다. <br /><br />해당 경찰은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현지에서는 공권력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게 안으로 남성 수십 명이 우르르 들어옵니다. <br /><br />곧바로 카운터에 앉아있던 주황색 셔츠 차림의 남성을 무차별 폭행합니다. <br /><br />코너에 몰아넣고 발길질을 하는가 하면 플라스틱 통과 화분 등 가게에 있던 도구까지 던집니다. <br /><br />집단 폭행 사건은 현지시각 25일,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타네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발생했습니다.<br /> <br />피해자는 힌두교 단체의 일원으로,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는 과격한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켰고, 이에 격분한 사람들이 응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 <br />현지 경찰 당국은 가해자들의 신원을 파악 중입니다. <br /><br />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: 석동은<br /><br /><br />장하얀 기자 jwhite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