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열흘 만에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어제(28일) 오전 10시쯤 정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2시간여 동안 2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를 마치고 나온 정 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냔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채 귀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씨는 2015년 한 총재의 비서실장으로 발탁된 뒤 최근까지 통일교 교단 인사와 재정 등을 총괄한 실세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통일교 측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, 김규환 전 의원에게 건넸단 금품 의혹에 정 씨가 가담했을 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은 지난 18일 정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2900144532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