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팡 노동자 사망사고를 둘러싼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와 유족이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사과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134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'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'은 오늘(29일) 서울 송파구에 있는 쿠팡 본사 앞에서 숨진 노동자 4명의 유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"쿠팡이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"고 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김범석 의장이 발표한 사과문에 대해 "산재 은폐 지시 의혹에 대한 내용은 한마디도 없다"면서 "제대로 된 사과와 함께 경찰의 철저한 수사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회견을 마친 뒤 참가자들이 '죽음의 배송', '범죄기업 쿠팡' 등의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본사 1층 출입문에 붙이는 시위를 벌이자, 쿠팡 관계자들이 곧바로 스티커를 떼어냈는데, 이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경원 (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291550370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