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공개된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남미발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한 미군 작전을 언급하며 "선박들이 출발하는 큰 시설을 이틀 전에 제거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국가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, 백악관 관계자들은 베네수엘라 마약 관련 시설을 가리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공격 대상의 정확한 위치, 작전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베네수엘라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이후 첫 육상 목표물 타격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뒤 베네수엘라의 마약 조직에 대해 군사력 사용을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미군은 카리브해 등에서 마약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군사작전을 벌여, 지금까지 최소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 김선중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2915445001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