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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특검 사건, 경찰로 인계...통일교 수사 속도 / YTN

2025-12-29 18 Dailymotion

앵커] <br />김건희 특검이 수사를 완료하지 못한 사건들은 이제 경찰이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앞서 특검으로부터 인계한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. <br /> <br />송수현 기자, 경찰이 이제 김건희 특검의 남은 사건들을 넘겨받는 거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특검이 수사를 완료하지 못했거나 공소 제기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사건은 특검법에 따라 오늘부터 3일 안에 경찰에 인계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경찰은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검토해서 전체적인 인력 규모 등을 최대한 빨리 정해 수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은 지난달 수사가 종료된 채 상병 특검 인계 사건 수사팀을 14명으로 구성했고, 내란 특검 후속 사건에 대해서도 41명 규모로 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역시 특검에서 경찰에 인계한 사건이죠,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 수사도 경찰이 속도를 내고 있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앞서 김건희 특검은 지난 8월, 통일교 측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등 여야 정치권 인사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 관련 진술을 확보했는데, 4개월 만인 지난 10일에야 경찰에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지난 2018년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천만 원과 천만 원 상당의 불가리 명품 시계를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전 의원 자택과 국회 사무실, 불가리 코리아 등을 압수수색 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전 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만 적용할 경우 공소 시효가 7년이라 시효가 이미 지났거나 곧 끝날 수 있어서 수사에 속도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주말에도 통일교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찰은 지난 18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정원주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을 어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또 통일교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, UPF의 전 부산지회장 A 씨도 어제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한일 해저터널 건립 등 통일교의 숙원 사업 추진을 위해 정치인들에게 금품이나 후원금을 전달했는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송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수현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2917554850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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