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中, 육해공 ‘대만 포위’ 실탄 훈련

2025-12-29 526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중국이 대만을 완전히 포위하는 군사 훈련을 8개월만에 재개했습니다. <br><br>육해공을 총동원해 미국과 일본의 개입을 봉쇄한다는 전략입니다. <br><br>베이징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이른 새벽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차량이 이동해 레이더를 펼칩니다. <br> <br>활주로에선 최신 스텔스기 젠-20이 이륙하고, 조기경보기도 비행을 시작합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전투경보!" <br> <br>해군은 30mm 기관총과 함포 사격에 돌입합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해상 사격 레이더 관측, 편차 조정, 반장갑탄 24발 준비, 발사!" <br> <br>중국군 동부전구가 현지시각 오늘 오전 7시 반쯤 대만 포위 훈련을 시작한 겁니다. <br> <br>육·해·공·로켓군을 총동원해 대만섬 주변 5곳에서 미국과 일본의 개입을 완전 봉쇄하는 전략입니다. <br><br>[스이 / 중국군 동부전구 대변인] <br>"이번 훈련은 대만 독립·분열 새력과 외부 간섭 세력에 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." <br> <br>동부전구 포스터에는 "정의의 방패로 (군국주의) 망상을 제거하고, 정의의 화살로 외세를 몰아낸다"는 문구가 쓰여있습니다. <br> <br>'정의'를 내세우며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일본, 다연장 로켓 하이마스 등 16조 원어치 무기 판매를 승인한 미국을 겨냥한 무력 시위라는 분석입니다. <br> <br>중국 외교부는 훈련 시작 직후 입장문에서 "미국이 무력으로 대만 독립을 돕는다면 자기 몸에 불을 지르는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><br>대만 측은 중국이 대만 해협의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. <br><br>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위진량(VJ) <br>영상편집 : 김지향<br /><br /><br />이윤상 기자 yy27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