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자당 출신 이혜훈 후보자가 기획예산처 장관직을 수락한 걸 두고, 보수의 가치를 확고히 재정립하지 못하고 해당행위를 한 인사에 제대로 조치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 대표는 오늘(29일) 전남 솔라시도에서 기자들과 만나, 중도 확장은 확장대로 하되 당을 배신하고 당원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인사들에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당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것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국면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협치 행보에 제명으로 화답했다는 민주당 비판에 대해서는 이번 기용이 여러 이슈를 덮고 무늬만 협치하는 모양을 갖추기 위한 거로 본다며, 어떤 의도로 발탁했고 앞으로 어떻게 경제 정책을 펼쳐갈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중도 확장에 속도를 내야하는 것 아니냔 질의에는 필요성은 공감하지만, 볕이 드는 곳이라 해서 소신과 가치를 버리고 지옥에라도 갈 수 있다는 건 공감하기 어렵고 참담하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통일교 특검법과 관련해선 본회의가 있는 내일(30일)까지 민주당과 세부조건이 합의되지 않는다면, 연초를 지나면서 이슈가 사그라들 거라며 필요하다면 연말 전에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2915372783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