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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대통령 "통합·포용 노력해야...인사에서 고려할 게 많아" / YTN

2025-12-30 61 Dailymotion

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, 통합과 포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국민도 각료 지명이나 인사에서 고려해야 할 게 많다는 점을 생각해달라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걸 두고 여권 일각에서 반발이 나오는 상황을 염두에 둔 거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정인용 기자,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첫 국무회의이자,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우선 청와대 복귀가 헌정질서 유린으로 얼룩진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았다는 점을 상징하는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복귀를 계기로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고 국정의 완성도 국민을 통해 이뤄진다는 우리 정부의 원칙과 철학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 뜻을 직접 경청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국정을 통해 국민 모두를 위한 정부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본격 토의에 앞서 추가로 발언을 이어가며,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거라고 정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이 되는 순간 모두를 대표해야 하고, 전쟁과 정치가 다른 이유가 바로 그거라며 사회를 통째로 다 파랗게 만들 수는 없다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대결하는 사회에서 오히려 더 통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국민도 각료 지명이나 인사에서 참 고려할 게 많다는 점을 생각해주면 고맙겠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보수 야당 출신의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이후 여권 일각에서 강한 반발이 나오는 상황을 염두에 둔 거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의견이 다른 게 불편함이 아니라 시너지의 원천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더 포용적이고 융화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국무회의에서 통일교 특검 관련 언급도 나왔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 대통령은 정교분리 원칙을 언급한 뒤,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건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미래와 나라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사안이라고 질타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석 총리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정교 유착 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특별수사본부를 준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보고하자 이에 공감하며 이같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3011423339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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