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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·김용현 등 '내란 재판' 병합...막바지 속도 / YTN

2025-12-30 79 Dailymotion

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혐의 피고인 8명의 재판이 오늘 병합됐습니다. <br /> <br />재판부는 열흘 뒤 변론을 종결하기 위해 심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권준수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(30일) 내란 재판이 모두 합쳐졌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,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, 그리고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혐의 재판 피고인 8명의 사건이 병합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과 군·경 수뇌부, 세 갈래로 나눠 사건을 심리해왔는데요. <br /> <br />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핵심 인물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받게 되는 겁니다. <br /> <br />오늘도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을 포함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대부분 피고인이 법정에서 모였는데요. <br /> <br />다만, 혈액암 치료를 받고 있는 조지호 전 경찰청장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김용군 전 헌병대장은 각각 변호인만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법정엔 많은 피고인과 변호인이 처음으로 한 번에 동석한 만큼, 재판이 시작된 뒤 변호인 측 자리가 부족하고 좁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귀연 재판부는 내년 2월 안에 1심 선고를 하겠다는 계획이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, 재판부는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심리하면서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을 먼저 진행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계엄이 해제된 직후 합동참모본부 지하 벙커에서 김 전 장관이 발언한 내용 등과 관련해 특검의 질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재판부는 오늘 심리 이후 내년 1월 5일과 7일에 잡혀있는 재판에선 내란죄 구성 요건을 두고 특검과 변호인단의 의견을 들을 예정인데요. <br /> <br />오는 9일에는 변론을 끝낸다는 목표입니다. <br /> <br />결심 공판에선 특검 측 구형과 피고인 8명 각각 최후진술이 있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재판부는 내년 2월 안에 1심 결론을 내리겠단 의지를 거듭 밝혀왔습니다. <br /> <br />법관 정기인사가 2월에 있는 만큼, 그 이후로 선고를 미루긴 어렵기 때문에 재판부는 심리에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YTN 권준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3011465376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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