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군이 어제부터 재개한 '타이완 포위 훈련'이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군 동부전구는 구축함·호위함과 전폭기 등 병력이 타이완 섬 남북 양단의 해역에서 경고·퇴거, 모의 타격, 해상 돌격, 방공·대잠수함 등의 훈련을 벌여 봉쇄 능력을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 국방부는 어제 오후 3시 기준, 중국군 군함 14척과 해경선 14척, 상륙공격함 편대 4척이 동부 해역과 서태평양 일대에서 관측됐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군용기와 무인기 89대를 식별했고, 이 가운데 67대가 타이완 '대응구역'에 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 교통부 민항국은 중국군이 예고한 실사격 훈련과 관련해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타이완 해협 주변에 임시 위험 구역 7곳을 설정하고 항공기 진입을 금지한다고 공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국제선 일부가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등 항공편 총 941편과 승객 10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3011354475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