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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밑 강추위 속 '해넘이·해돋이' 본다...서해안엔 눈 / YTN

2025-12-30 3 Dailymotion

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는 중부를 비롯한 내륙에서 비교적 깨끗하게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다시 찬 바람이 강해지며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곤두박질하는 등 세밑 한파가 찾아오고, 서해안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첫 해돋이는 강력한 세밑 한파 속에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아래로 곤두박질하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와 강원도는 영하 20도 이하의 체감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또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은 대설특보 수준의 눈이 예고돼 해넘이와 해돋이가 구름에 가려지거나 미끄럼 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. <br /> <br />[이창재 / 기상청 예보분석관 :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 다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따라서 마지막 석양이 비추는 곳으로 유명한 신안 가거도와 진도 세방낙조를 찾는다면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인천 월미도는 오후 5시 25분, 서울은 5시 23분에 올해 마지막 해가 지고, <br /> <br />동해안은 강릉 경포대 오후 5시 15분, 부산 5시 21분에 해가 모습을 감추겠습니다. <br /> <br />새해 첫 해돋이도 전국에서 볼 수 있지만, 한파가 새해까지 길게 이어져 새해 첫날 아침 내륙 대부분 영하 10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고,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은 금요일까지 눈이 집중되고 <br /> <br />해안과 해상으로는 강풍과 풍랑이 거세지며 특보가 내려질 수 있어 섬으로 이동하는 교통편은 결항이나 지연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세밑 한파가 새해 첫 주말까지 길게 이어지겠다며 연말연시 한파 대비와 함께 항공기와 여객선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정혜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박정란 <br />디자인 : 김도윤, 임샛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123100591926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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