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삿포로의 한 바에서 무전취식 후 난동을 부린 5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30일 홋카이도 지역 매체 STV에 따르면 삿포로시 주오경찰서는 지난 28일 기물손괴 혐의로 한국 국적의 A씨(51)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이날 오후 11시30분쯤 삿포로시 주오구의 한 바 출입문에 몸을 들이받아 유리 부분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식과 음료를 취식한 뒤 계산을 요구받자 “노 머니(No money)”라며 3500엔의 대금 지불을 거부하고 점원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가게를 나가려다 점원에 제지당하자 이를 뿌리치고 출입문에 몸을 부딪히면서 유리가 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으며, A씨는 조사 과정에서 “변호사에게 말하겠다”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씨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3110442063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