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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교 해저터널 관련 단체 간부 소환...이첩 사건 곧 수사 / YTN

2025-12-31 8 Dailymotion

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 한일해저터널을 담당하는 통일교 단체의 이사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김건희 특검으로 이첩받는 사건들에 대해서도 곧 본격적인 수사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배민혁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사업과 관련해 통일교 고위 간부를 소환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오늘 오전 통일교 산하 단체 세계피스로드재단의 박 모 이사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피스로드재단은 통일교의 숙원사업인 한일해저터널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박 이사장은 앞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, UPF 회장에 이어 UPF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일 해저터널 사업 관련 청탁이 통일교 로비의 핵심 고리로 꼽히는 만큼, 박 이사장을 대상으로 UPF와 한일해저터널 관련 내용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앞서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들이 지난 2019년, 여야 정치인 11명에게 교단 자금을 이용해 1명당 백만 원에서 3백만 원씩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후원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소시효 만료를 고려해 서둘러 송치한 건데, 경찰은 이 시점 이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는 올해 안에는 결론이 어렵죠, 경찰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앞서 공소시효 만료 임박 우려가 제기됐던 전재수 의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 경찰은 사실관계 규명이 먼저라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은 앞선 특검 조사에서 2018년에 전 의원에게 현금 2천만 원과 명품 시계 등을 전달했다고 진술해 올해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경찰이 확보한 한학자 총재 특별보고 문건에는 2019년에도 통일교 측과 전 의원의 만남을 암시하는 대목이 수차례 등장하는 만큼, 공소시효가 아직 남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또 뇌물죄는 액수가 3천만 원~1억 원은 공소시효가 10년, 1억 원 이상이면 공소시효가 15년인 만큼 전 의원이 수수한 것으로 의심받는 명품 시계가 1천만 원 이상인지가 관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배민혁 (baemh072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3111405694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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