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대인을 겨냥한 총격 테러로 15명의 희생자를 낳은 호주 시드니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앞두고 안전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경찰력이 투입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크리스 민스 주 총리는 새해 전야 불꽃놀이 행사에 2천5백여 명의 경찰을 투입해 순찰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드니에서는 하버 브리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이 모여 행사를 즐깁니다. <br /> <br />현지 경찰 당국은 지난 14일 15명의 희생자를 낳은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로 불안한 시민과 관광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 총격 테러 당시 권총으로 무장한 경찰관들이 소총과 산탄총으로 무장한 테러범들을 조기에 진압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, 이번에는 경찰들이 자동소총을 휴대하고 검문 검색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시드니 당국은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오늘 밤 11시에 1분간 묵념을 하고 유대교의 촛대인 '메노라'의 이미지를 하버 브리지 교각에 비출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3114401762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