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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문회에서 ’호통’ 쿠팡 로저스...오늘도 ’마이웨이’ / YTN

2025-12-31 11 Dailymotion

국회에서 이틀째 쿠팡 청문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로저스 쿠팡 대표는 호통에 가까운 큰 목소리로 자기주장만 반복해 논란을 일으켰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도 제멋대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. 이승은 기자! <br /> <br />오늘 청문회에서도 로저스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로저스 대표는 어제 청문회에서 한국에 허위 정보가 퍼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의원 질의와 상관없이 주장을 계속했는데요.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해럴드 로저스 / 쿠팡 대표 : 현재 저희가 정부와 협력하고 있지 않다는 허위 정보가 있습니다. 하지만 저는 매일 정부의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. 그래서 우리가 공개를 했습니다. 중국 하천에서 저희 마음대로 잠수부를 이용해 혼자서 자의적으로 했다고 생각하십니까?] <br /> <br />쿠팡에 조사를 지시한 기관으로 지목된 국정원이 ’명백한 허위’라고 밝혔지만 로저스 대표는 오늘도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사과하라는 요청에 의례적인 인사 뒤 하고 싶은 말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[해럴드 로저스 / 쿠팡 대표 : 저는 한국 국회와 본 위원에 대해서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.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. 저희가 어제 그 절차를 보고 그리고 제가 그 회의록을 보았을 때 제 답이 완벽히 통역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로저스 대표는 또 한국에 허위정보가 퍼지고 있다며 왜 쿠팡과 한국 정부 공동 노력의 성공에 대해서는 한국 국민에게 알리지 않느냐고 되물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개인정보를 유출한 중국인 전 직원의 범행 동기는 돈이 아니라 퇴사에 앙심을 품었기 때문이라며 소규모 데이터만 저장했고,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고 삭제했다고 말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희 위원장이 ’간 크게 대한민국 국정원을 끌어들여 진실게임을 하는 로저스 씨와는 도저히 소통이 안된다’며 이재걸 쿠팡 법무담당 부사장을 대상으로 질의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부사장도 국정원이 국가 안보에 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용의자 접촉을 요청하고 쿠팡은 따를 법적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부사장은 다만 국정원이 발표를 요청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배경훈 부총리는 단호하게 쿠팡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쿠팡이 용의자의 노트북과 컴퓨터 저장 장치 등 4개 중 노트북을 압수해 이 가운데 확인된 3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23117454836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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