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각종 비위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(31일) 첫 회의를 열어 보궐선거 방식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진선미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, 다음 달 5일 후보 등록을 받고, 11일에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원내대표는 재적 의원 투표 80%, 권리당원 투표 20%를 합산해 선출하는데, 이 가운데 권리당원 투표는 결선투표 시 재투표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'선호투표'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진선미 위원장은 다음 달 10일과 11일 온라인 방식으로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되고, 11일에는 의원 투표가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 선출하는 원내대표의 임기에 대해서는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가 예정된 만큼, 내년 5월 둘째 주쯤 최고위에서 상황을 살펴 결정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3113140924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