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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내부도 뒤숭숭…“시스템 통째로 흔들릴 수 있다”

2025-12-31 8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민주당도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. <br> <br>컷오프 대상으로 언급된 사람이 어떻게 하루 만에 단수 공천자로 탈바꿈됐냐, 민주당이 봐도 이상한 거죠. <br><br>공천은 워낙 예민하다보니, 정당의 시스템, 기반이 통째로 흔들릴 수 있다, 우려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최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민주당에서도 지난 2022년 김경 서울시의원을 공천한 과정이 석연치 않아 보인단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. <br> <br>[박수현 /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(CBS 라디오 '김현정의 뉴스쇼')] <br>"(녹취에) '컷오프를 유지해야 합니다'라는 유지라는 말이 나와요.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수 공천을 다음 날 받았다. 이게 의혹의 핵심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." <br> <br>민주당 관계자는 "컷오프 된 후보가 구제되는 경우는 드믈다"며 "게다가 경선 참여도 아니고 단수 공천되는 경우는 더욱 찾기 힘들다"고 했습니다.<br> <br>김영진 의원은 "공천 과정에 대한 사실관계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"면서, "김 시의원 공천은 대단히 부적절하다"고 했습니다.<br> <br>민주당은 공천 헌금을 받아 공천을 준 거라면, 당 전체의 도덕성 문제로 벌질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 <br><br>[박수현 /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(CBS 라디오 '김현정의 뉴스쇼')] <br>"너무 충격적이어서 의원들 모두가 거의 뭐 <멘붕에 빠져 있는…>" <br> <br>국민의힘은 특검까지 언급하며 공세를 폈습니다.<br>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 <br>"단수공천장은 1억원에 대한 현금영수증입니다. 경을 칠 일입니다.특검은 우리 당 공천과 관련해서 탈탈 털었습니다. 똑같은 잣대를 가지고 이에 대해서 강력한 그리고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…. <br> <br>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김민정<br /><br /><br />최재원 기자 j1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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