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제 시계가 자정을 가르키면 병오년 새해입니다. <br> <br>정말 5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요. <br> <br>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레임이 교차하는 시간, 대한민국 곳곳 연결합니다 <br> <br>이곳 채널A 오픈 스튜디오에서 지척 거리인 서울 보신각에선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데요. <br> <br>벌써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. <br> <br>김동하 기자! <br> <br>Q1. 날이 추운데도 시민들이 정말 많아 보입니다? <br> <br>[기자]<br>네 2025년 푸른뱀의 해를 보내고 붉은 말의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까지 이제 채 5시간도 남지 않았는데요. <br> <br>이곳 보신각은 벌써부터 가족과 연인, 친구 단위의 많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. <br><br>추위 속에서도 보신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표정은 밝습니다. <br><br>오늘 밤 12시가 되면 '생명의 전화' 상담가 김귀선 씨 등 11명의 시민 영웅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보신각 종을 울릴텐데요. <br> <br>경찰은 종로 보신각 일대에만 시민 10만 명이 운집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 <br><br>지하철 1호선 종각역은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 1시까지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고, 보신각 주변 13개 차도엔 내일 아침 7시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집니다. <br> <br>늦게 귀가하는 시민을 위해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. <br><br>Q2. 전국 곳곳에서 해넘이 행사도 열렸죠? <br><br>A2. 네 맑은 날씨 덕분에 올해 마지막 해를 떠나 보내는 해넘이에도 많은 시민들이 몰렸는데요. <br> <br>수도권의 해넘이 명소인 인천 정서진과 , 서울 하늘공원 전망대 등에선 시민들이 멀리 사라지는 붉은 해를 사진으로 담으면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돌아보고 새해에 대한 소망을 빌었습니다. <br><br>[김재원 / 충남 천안시] <br>"좋은 대학 갔으면 좋겠고 부모님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." <br> <br>지금까지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리는 보신각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<br>영상취재: 박연수 한일웅 최준호 <br>영상편집: 정다은<br /><br /><br />김동하 기자 hdk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