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붉은 말의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야의 종 타종 행사장 주변엔 일찌감치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 보신각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양일혁 기자! <br /> <br />양 기자 뒤로 보신각이 보이네요, 분위기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뜨거운 분위기, 느껴지십니까? <br /> <br />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지만 새해를 맞이하려는 열기를 이기진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곳 보신각을 찾는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년 전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12·29 여객기 참사로 애도와 추모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는데요. <br /> <br />올해 타종행사는 예년 같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. <br /> <br />새해를 알리는 타종에는 25년 동안 생명의 전화 상담을 이어온 김귀선 씨 등 시민 영웅들, <br /> <br />자선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친 가수 션과 공감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작가 정세랑 씨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1명이 타종인사로 참여합니다. <br /> <br />33번 타종이 끝나면 국민 록밴드 '크라잉넛'이 시민들과 힘찬 2026년 새해 시작을 함께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는 1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데요. <br /> <br />서울지하철 종각역은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 1시까지 무정차 통과하고, <br /> <br />늦은 밤까지 행사를 관람한 시민들 귀가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모두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. <br /> <br />또,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내일(1일) 오전 7시까지 보신각 주변 교통이 통제되니, 이곳을 지나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312136078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