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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선거의 해 밝았다..."내란 심판" vs "정권 심판" / YTN

2025-12-31 6 Dailymotion

올해 6·3 지방선거…이재명 정부 ’중간평가 성격’ <br />지방선거, 비상계엄사태 이후 국민인식 가늠자 역할 <br />민주, ’내란 심판론’ 6월까지 유지하겠다는 계산 <br />국민의힘, ’정권 심판론’ 강조…정부 실정 부각<br /><br /> <br />이재명 정부 출범 꼭 1년 만에 치러지는 올해 6·3 전국 동시 지방선거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띨 수밖에 없는데요. <br /> <br />여야는 서로 다른 심판론을 전면에 내걸고 본격적인 격돌 채비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내란 심판이냐, 정권 심판이냐 국민이 원하는 정국 방향 역시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백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연말 대치 상황 속에서도 여야 지도부는 시간을 쪼개 지역으로 향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. <br /> <br />지방행정 권력 지형을 바꾸는 6·3 지방 선거가 올해 가장 중요한 정치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정부 출범 꼭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로 정부 중간 평가 성격이 크다 보니,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. <br /> <br />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대표 (지난달 29일) : 예산 폭탄을 내렸다 할 정도로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 특별히 호남에, 전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.] <br /> <br /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 (지난달 29일) : 계속 호남 방문을 한다면 우리 호남분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얻는 과정입니다.] <br /> <br />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민 인식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회이기도 한데, 양당은 서로 다른 '심판론'을 전면에 들고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완전한 내란청산, 책임규명, 그리고 단죄라는 '내란 심판론'을 6월까지 유지하겠다는 계산입니다. <br /> <br />지방 권력까지 싹쓸이해 정권 교체에 이어 국정 동력까지 공고히 하는 데 목표를 두겠다는 건데, <br /> <br />'통일교 특검'까지 받고, 2차 종합 특검 밀어붙이기에 나선 이유이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대표 (지난달 26일) :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. 지금도 내란과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. 내란 진압은 한시도 멈출 수 없습니다.] <br /> <br />국민의힘이 들고나온 카드는 '정권 심판론'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 여당이 지난 1년 동안 내란 프레임에만 몰두해 민생을 소홀히 했다는 것과 동시에, 입법 독주를 일삼아 헌법 질서를 뒤흔들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특히 환율과 물가 오름세, 부동산 문제 등 부진한 경제 지표를 주요 공격 지점으로 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장동혁 / 국민의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백종규 (jongkyu8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0105290943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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