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쇳물처럼 뜨거운 출발...지난해 수출 7,097억 달러 ’신기록’ / YTN

2026-01-01 5 Dailymotion

새해 산업의 심장, 제철소 현장에는 벌써 우리 경제를 달굴 쇳물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에는 우리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뜨거운 열기로 새해 아침을 열고 있는 포항제철소 연결해보겠습니다. 박기완 기자! <br /> <br /> <br />화면으로만 봐도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그곳은 새해를 어떻게 맞이하고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시뻘건 쇳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하의 추위가 무색하게 1,500도가 넘는 쇳물의 열기는 제가 입은 방열복을 뚫고 들어올 만큼 뜨겁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 2고로는 1976년 이후 50년 가까이 우리 산업의 심장으로서 쉼 없이 타오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지난해 철강업계가 마주한 현실은 ’혹한기’ 그 자체였습니다. <br /> <br />대미 관세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50%에 달하는 높은 관세 장벽이 존재하고, 중국발 저가 물량 공세까지 겹쳤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지난해 11월까지 철강 수출액은 1년 전보다 4.7% 줄어들어, 우리 돈 4조5천억 원 이상이 증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부터는 EU의 탄소국경세까지 본격화되는데요. <br /> <br />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고로는 우리 산업의 심장을 지키기 위해 변신을 거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공지능을 결합해 온도를 조절하고 품질을 유지하는 ’스마트 고로’로 변신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새해 첫날부터 이곳을 지키고 있는 직원분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강원구 / 포스코 포항제철소 과장 : (올해는) 철강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위기를 기회로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. 철강은 모든 산업의 기초 소재이고, 산업의 쌀로 불립니다. 철강을 통해 전체 산업을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한국 경제의 버팀목이죠, 지난해 수출 실적도 나왔죠. <br /> <br />역대 최대 기록을 새롭게 썼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우리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에서 여섯 번째 기록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우리 수출액은 전년보다 3.8% 증가한 7천97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하루 평균 수출액 역시 26억4천만 달러로 역시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간 무역수지 흑자도 780억 달러로 2017년 이후 최대 규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역대급 수출 실적을 견인한 건 인공지능 시대 호황을 맞은 반도체였습니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10109551177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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