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병오년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신년 인사말에선, ’5대 대전환’ 구상을 천명하며,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인용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,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며 방명록을 통해 대한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을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영상으로 전한 신년사에서도 ’대도약’에 방점을 찍으며, 이를 위한 ’5대 대전환’을 피력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균형발전이 최우선 순위였는데,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해, 국토를 넓게 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관세 협상을 예로 들어 국민이 함께 낸 성과의 혜택이 일부 대기업에만 돌아간다며, 모두의 성장이 되도록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: 이제 공동체의 역량과 국민 전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공동의 경제적 성과가 중소·벤처 기업까지 흐르고, 국민의 호주머니까지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 이 대통령은 생명을 경시하지 않는 안전이 기본인 성장과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한반도 평화가 뒷받침된다면 지금의 코리아 리스크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꿀 수 있다며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다섯 가지 대전환은 희망 사항이 아니라며, 실천과 행동의 시간이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대통령 : 2026년이 ’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’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,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.] <br /> <br />이 대통령은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는 개혁 과정도 피하지 않겠다며 2026년을 원년으로 삼은 공공과 노동, 연금 등 6대 구조 개혁을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18분 분량의 신년사에서는 ’성장’이 35차례로 가장 많이 언급됐는데,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겠다는 이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YTN 정인용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최광현 <br />영상편집 : 양영운 <br />디자인 : 임샛별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10115013146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