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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선우 “보고 후 반환” 주장…“돈 오갔는데 왜 공천 줬나”

2026-01-01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강선우 의원 탈당은 했지만, 공천헌금 1억 원 받지 않았다 선을 그었습니다. <br> <br>당시에 돌려주라고 했고, 돌려준 걸 확인했다고요. <br> <br>하지만 민주당 내에서도 그런데 왜 단수 공천을 줬느냐, 곱지 않은 시선입니다. <br> <br>최재원 기잡니다. <br><br>[기자]<br>강선우 민주당 의원, 탈당 의사를 밝히기 앞서 SNS를 통해 "난 돈을 받지 않았다"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. <br><br>지난 2022년 4월 20일, 당시 사무국장에게 돈을 받았단 내용을 보고 받은 직후 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 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고, 사무국장에게 돈을 반환하라고 지시한 뒤 실제 반환된 것까지 확인을 했다는 겁니다.<br> <br>강 의원의 해명에도 당내 비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. <br> <br>이용우 의원은 "공천을 둘러싼 금품 거래가 있었다는 자체가 굉장히 심각한 문제"라고 지적했습니다.<br> <br>한 민주당 관계자는 "돈을 받은 게 부적절한 상황이란 걸 알면서도 단수 공천 준 이유가 핵심인데, 자기 변호만 하고 있다"며 <br>불만을 내비쳤습니다.<br> <br>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'단수 공천이 스모킹 건'이라고 꼬집었습니다.<br> <br>한 변호사는 "녹취록을 보면, 공관위원인 강 의원에 대한 대가성이 의심되는 만큼, 돈을 직접 안 받았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"고 지적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이철 <br>영상편집: 조성빈<br /><br /><br />최재원 기자 j1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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