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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일 갈등 속 이 대통령 실용외교 시험대

2026-01-01 2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한중 정상회담 끝나면, 곧 한일 정상회담도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. <br><br>일본과의 거리가 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죠.<br><br>일본은 어떻게보고 있는지, 도쿄 연결해보겠습니다. <br><br>송찬욱 특파원, 양국 정상이 오가는 셔틀외교는 이제 자리를 잡는 것 같아요. <br><br>일본과는 올해 계속 잘 지낼 수있을지 궁금하네요?<br><br>[기자]<br>일본에서도 이재명 대통령의 중국 방문 직후인 이번 달 중순 이곳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한일 정상회담을 주목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다카이치 일본 총리의 올해 첫 외교 일정이자, 정권 출범 후 첫 셔틀외교로 양국 관계의 가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<br> <br>지난해 8월 이 대통령의 도쿄 방문, 바로 다음 달 이시바 당시 일본 총리의 부산 방문으로 양국 간 셔틀외교가 복원됐는데요. <br> <br>이번에는 이 대통령이 도쿄가 아닌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 나라(奈良)를 방문할 예정입니다. <br> <br>이 대통령의 요청에 다카이치 총리가 화답한 것입니다. <br> <br>다만 중일 갈등이 변수입니다. <br> <br>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신년사에서 "자유롭고 개방된 국제질서가 흔들리고 패권주의적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"고 말했는데, 일본 언론은 사실상 중국을 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> <br>이런 다카이치 총리가 한국을 '내 편'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할 수 있어서, 이 대통령 실용외교의 시험대가 될 수 있습니다. <br> <br>또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후 자제해온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올해 중 강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 한일 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박용준 <br>영상편집: 이태희<br /><br /><br />송찬욱 기자 song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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