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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볼에 뽀뽀한 주애…존재감 부각

2026-01-01 35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북한은 새해 첫날부터 김주애 띄우기에 나섰습니다.<br><br>테이블 가운데에 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닌 주애가 앉았습니다. <br> <br>후계자를 꽁꽁 감추려던 과거와 확연히 다른 모습, 올해 13살로 추정되는 주애가 노동당 직함을 받을지 주목됩니다. <br> <br>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손을 잡고 신년 경축 행사장에 들어섭니다. <br> <br>그런데 김 위원장이 앉아야 할 가운데 자리에 딸 주애가 앉습니다. <br> <br>주애는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공연을 보다 새해가 밝자 김 위원장 볼에 입을 맞추기도 합니다. <br><br>지난해에는 김 위원장이 중심이 되고 주애는 옆모습 위주로 공개됐지만, 올해는 얼굴 정면을 눈에 띄게 부각시켰습니다.<br><br>과거에는 후계자를 감추기 바빴던 북한이 최근 들어서는 주애가 김 위원장보다 앞서 걷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> <br>주애가 올해 13살 정도로 어린데다 가부장적인 북한 사회가 여성 지도자를 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장기간에 걸쳐 후계 구도를 쌓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. <br> <br>후계자 공식 등극의 최종관문은 당 직함을 받는 겁니다. <br> <br>[조한범 /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] <br>"북한 매체에서는 김주애의 이름을 호명한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. 이름 뒤에 붙는 직함이 없기 때문이다. 김주애에게 직함이 부여된다면 공식적인 후계자가 된다." <br> <br>주애가 오는 2월로 예상되는 9차 당 대회에서첫 직함을 받을 수 있다는 관측도 나오지만, 과거 후계자들이 성인이 되고나서야 직함을 받았다는 점에서 시기상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강 민<br /><br /><br />이현재 기자 guswo1321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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