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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파에 나이아가라 ‘꽁꽁’…겨울왕국 따로 없네

2026-01-01 1,676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미국에서도 우리 못지 않게 최강 한파가 이어지고 있는데요. <br> <br>어느정도냐면 나이아가라의 폭포가 얼어붙었습니다. <br> <br>이례적 추위에 뜻밖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. <br> <br>송정현 기자가 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주변을 둘러싼 식물들도, 울타리도 꽁꽁 얼었습니다. <br> <br>폭포에서 하얀 수증기도 피어오르면서 마치 '겨울왕국'을 연상케 합니다. <br><br>북미 최대 규모의 폭포로 유명한 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. <br> <br>[나이아가라 폭포 관광객(지난달)] <br>"정말 놀랍습니다. 모든 것이 얼었어요." <br><br>지난달, 북미 지역에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 나이아가라 폭포의 물줄기가 얼어붙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. <br> <br>지팡이를 잡고 뒤뚱거리며 걸어나오는 이 남성. <br> <br>후안 페드로 프랑코라는 멕시코 국적 남성인데 한때 몸무게가 600kg에 달합니다. <br><br>지난 2017년, 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로 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. <br><br>꾸준한 노력으로 체중을 400kg 가량 감량하며 보행도 가능해졌지만 지난달 끝내 사망했습니다. <br><br>외신에 따르면, "페드로 프랑코는 최근 멕시코의 한 병원에서 사망했다"며 "사인은 신장 감염으로 인한 합병증 때문"이라고 전해집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남은주<br /><br /><br />송정현 기자 ssong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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